2000년대 발라드

2000년대 발라드 음악의 순위는 다양한 음악 차트와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많이 변동하며 지역 및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, 2000년대 발라드 음악 중에서 인기를 얻었던 몇몇 곡들을 아래에 나열해 보겠습니다. 

SG워너비 (SG Wannabe) - "라라라"
바비 킴 (Bobby Kim) - "사랑했지만"
거미 (Gummy) - "기억상실"
박효신 (Park Hyo Shin) - "눈의 꽃"
이승철 (Lee Seung Chul) - "그 사람"
박효신 (Park Hyo Shin) - "소녀"
더 클래식 (The Classic) - "말하지 말걸"
박정현 (Lena Park) - "꽃피는 봄이 오면"
이소라 (Lee So Ra) - "눈물"
포지션 (Position) - "얘기 좀 해요"
김범수 (Kim Bum Soo) - "보고 싶다"
린 (LYn) - "My Destiny"
플라이 투 더 스카이 (Fly to the Sky) - "사랑하지 않아"
알렉스 (Alex) - "미워도 다시 한 번"
MC the Max - "사랑은 아프려고 하는 거죠"
이기찬 (Lee Ki Chan) - "그때 그 사람"
쿨 (Cool) - "애상"
버즈 (Buzz) - "남자를 몰라"
더 네임 (The Name) - "사랑한다는 흔한 말"
조PD (Jo PD) - "Goodbye"
브라운 아이드 걸스 (Brown Eyed Girls) - "너에게 한 번 더 반하는 밤"
테이 (Tei) - "스토리"
SG워너비 (SG Wannabe) - "아리랑"
버즈 (Buzz) - "남자를 몰라요"
이승철 (Lee Seung Chul) - "말리꽃"
소찬휘 (Sohn Chan Whee) - "그 중에 그대를 만나"
박완규 (Park Wan Kyu) - "안녕"
백지영 (Baek Ji Young) - "사랑 안해"
박정현 (Lena Park) - "알아요"
조장혁 (Jo Jang Hyuk) - "왜"
플라이 투 더 스카이 (Fly to the Sky) - "너를 너를 너를"
김범수 (Kim Bum Soo) - "보고싶다"
에픽하이 (Epik High) - "우산" (Feat. 윤하)
임재범 (Im Jae Bum) - "광화문 연가"
박효신 (Park Hyo Shin) - "눈물 나는 날에는"
바비 킴 (Bobby Kim) - "그대가 분다"
이효리 (Lee Hyori) - "10분 전"
SG워너비 (SG Wannabe) - "Timeless"
린 (LYn) - "사랑했잖아"
데미 (DEMI) - "설렘"

이 목록에 포함된 곡들은 2000년대 발라드 음악의 다양한 스타들이 불러 부른 곡들 중에서도 많은 사랑을 받았던 곡들입니다. 이 중에서 몇몇은 지금까지도 많은 사랑을 받고 있으며, 한국 음악 역사에서 중요한 장소를 차지하고 있습니다.